[포토] 류중일 LG 감독 ‘금메달 파이팅~’

입력 2018-08-19 1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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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류중일 LG 감독이 금메달을 기원하며 선동열 대표팀 감독에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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