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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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채널A ‘셰프와 사냥꾼’이 첫 방송부터 눈물과 정적, 야생 사냥감까지 예상 밖 전개로 도파민을 예고했다.

8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채널A 신규 예능 ‘셰프와 사냥꾼’은 첫 방문지인 인도네시아 라부안 바조에서 멤버들이 사냥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멤버들은 라부안 바조 항구에서 소형 배를 타고 베이스캠프로 이동했다. 배가 출발하자 임우일과 김대호는 들뜬 표정을 숨기지 못한다. 반면 에드워드 리는 시작부터 “눈물이 난다”고 말하며 울컥한다.

베이스캠프 도착 후 멤버들은 사냥 가능한 야생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 과정에서 임우일이 멧돼지 사냥을 언급하며 의욕을 드러내지만, 다소 과격한 표현이 나오며 현장 분위기가 순간 싸늘해진다. 임우일은 당황한 기색을 보이고, 멤버들은 야유를 쏟아낸다.

앞서 ‘셰프와 사냥꾼’은 선공개 영상을 통해 야생 멧돼지부터 비아왁, 옐로핀 튜나까지 사냥감 리스트 7종을 공개했다. 난폭하게 포효하며 질주하는 멧돼지, 2m 가까이 되는 도마뱀 비아왁, 최대 200kg에 달하는 옐로핀 튜나가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추성훈은 “진짜 잡고 싶다”며 욕심을 드러냈다.

‘셰프와 사냥꾼’은 극한의 야생에서 직접 사냥한 식재료로 최고의 만찬을 완성하는 생존 미식 탐험 예능이다. ‘셰프와 사냥꾼’은 8일(목) 밤 10시 채널A에서 첫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