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한국 우즈벡’ 한국 U-23 축구 대표팀이 사실상의 결승전으로 평가받고 있는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MBC 안정환 해설위원이 한국 대표팀을 격려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 대표팀은 27일 인도네시아 버카시에 위치한 패트리어트 찬드라바가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을 치른다.
MBC는 27일 오후 5시 20분부터 인도네시아 브카시의 패트리어트 스타디움에서 이 경기를 생방송으로 중계한다.
경기에 앞서 안정환 해설위원은 “쉽지 않지만 당연히 이겨야 하는 경기다. 우리도 우즈베키스탄이 어렵지만, 우즈베키스탄은 우리를 더 어려워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서형욱 해설위원은 “어려운 경기가 될 것 같다. 지난 1월에 우리가 1:4로 졌던 적이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조현우 선수가 못나오지만, 와일드 카드 선수들이 상승세라 승리를 기대해 볼 만하다. 사실상의 결승전으로 이기는 팀이 우승 할 것”이라며 오늘 경기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 대표팀은 27일 인도네시아 버카시에 위치한 패트리어트 찬드라바가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을 치른다.
MBC는 27일 오후 5시 20분부터 인도네시아 브카시의 패트리어트 스타디움에서 이 경기를 생방송으로 중계한다.
경기에 앞서 안정환 해설위원은 “쉽지 않지만 당연히 이겨야 하는 경기다. 우리도 우즈베키스탄이 어렵지만, 우즈베키스탄은 우리를 더 어려워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서형욱 해설위원은 “어려운 경기가 될 것 같다. 지난 1월에 우리가 1:4로 졌던 적이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조현우 선수가 못나오지만, 와일드 카드 선수들이 상승세라 승리를 기대해 볼 만하다. 사실상의 결승전으로 이기는 팀이 우승 할 것”이라며 오늘 경기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