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린, 남편 이수와 한솥밥…325이엔씨와 전속 계약

입력 2018-09-07 0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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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린, 남편 이수와 한솥밥…325이엔씨와 전속 계약

가수 린이 소속사 325이엔씨에서 새로운 발돋움을 시작한다.

7일 소속사 325이엔씨 측은 "가수 린과 전속계약을 맺었으며, 앞으로 활동에 대해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린이 전속계약을 맺은 325이엔씨는 남편인 이수가 설립한 회사로, 밴드 엠씨더맥스가 소속되어있다. 새로운 소속사로 둥지를 튼 린은 향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325이엔씨 측 역시 전폭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사진|325이엔씨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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