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벤투 감독의 데뷔전인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평가전이 열렸다.

36,127명의 만원 관중이 들어차 응원을 펼치고 있다.

5년 만의 A매치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고양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