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연예통신’ 몬스타엑스 셔누·민혁, 특별 패널…설인아와 인연 공개

입력 2018-09-10 2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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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연예통신’ 몬스타엑스 셔누·민혁, 특별 패널…설인아와 인연 공개

MBC ‘섹션TV연예통신’ 몬스타엑스 셔누, 민혁이 특별 출연했다.

10일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선 몬스타엑스 셔누, 민혁이 특별 에디터로 함께 했다.

셔누는 설인아의 머리를 감겨준 이야기를 꺼냈다. 뷰티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했던 것이다. 설인아는 "셔누가 팔 힘이 남달랐다"고 당시 상황을 추억했다.

이에 박슬기는 "셔누가 소지섭을 잇는 수영선수 출신 연예인이다. 너무 좋다"고 셔누에 대한 애정을 표현, 셔누는 부끄러워해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섹션TV연예통신’ 방송캡처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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