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인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동해안더비에 앞서 12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이 열렸다.
울산 김도훈 감독과 이근호가 참석해 출사표를 밝히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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