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선규, 프로급 투구폼

입력 2018-09-30 16:3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영화배우 진선규가 시구를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