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4차전도 매진 실패 유력, 잔여 티켓 현장 판매 실시

입력 2018-10-31 16:4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아닷컴]

프로야구 SK와이번스와 넥센히어로즈의 플레이오프 4차전 티켓 현장 판매가 실시된다.

KBO는 31일(화) 오후 4시 30분부터 고척 스카이돔에서 SK와 넥센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플레이오프 3차전 잔여 입장권 5700여매에 대한 현장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편, 3차전까지 치러진 플레이오프는 모두 매진을 기록하지 못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