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천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는 힐만 감독!

입력 2018-11-15 19: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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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시즌 한국시리즈 우승을 달성한 SK 힐만 감독이 15일 인천 구월동 신세계백화점 북측광장에서 박남춘 인천시장으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은 뒤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의 발전에 공헌한 국내 외 인사에서 수여하는 인천시 명예시민증은 2003년 처음 수여됐으며, 힐만 감독은 32번째 명예시민이 됐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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