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매거진 싱글즈가 배우 한보름의 화보를 공개했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이번 촬영에서 배우 한보름은 다양한 색상의 글리터 피그먼트로 눈가를 장식했다. 그는 청순과 고혹, 섹시, 우아 등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압도했다.
한보름은 오는 12월 방영 예정인 tvN 새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현빈의 두 번째 아내이자 셀러브리티 고유라 역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한편 톡톡 튀는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한보름의 빛나는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12월호와 즐거운 온라인 놀이터 <싱글즈> 모바일(m.thesingle.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