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단비 ‘내가 먼저 잡았어’

입력 2019-01-16 2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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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 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인천 신한은행 경기에서 우리은행 최은실과 신한은행 김단비가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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