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샌즈 ‘잡을 수 있었는데~’

입력 2019-04-10 20:5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위즈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샌즈가 8회초 무사 상대 타자의 우익수 방면 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날렸으나 놓치고 있다.

고척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이용식, 딸 이수민 결혼에 노래 축사 준비 “내 마음을 3분 예술로 전하겠다” (조선의 사랑꾼)
    1이용식, 딸 이수민 결혼에 노래 축사 준비 “내 마음을 3분 예술로 전하겠다” (조선의 사랑꾼)
  2. 2'61세' 데미 무어, 나이 잊은 볼륨감… 美친 핫바디 [DA:할리우드]
  3. 3줄리엔강♥제이제이, 장모 보든말든 스킨십 난리…전현무 첫 단독 승 (우아한 인생)[TV종합]
  4. 4정성훈, 감기몸살에도 타격감 최상…김성근 감독 결단은? (최강야구)
  5. 5이민정♥이병헌, “치명적 뒤태” 딸 공개…귀여움 한도초과 [DA★]
  6. 6이지아, 뇌절 복수→신동엽과 19금 키스…목 쉬도록 코믹 연기 (SNL코리아5)
  7. 7‘파묘’ 김민준은 어떻게 ‘험한 것’이 되었나
  8. 8‘재벌가 며느리’ 이주빈, 고급 섹시…트임 원피스로 도도美 추가 [DA★]
  9. 9영화 ‘짓2: 붉은낙타’ 무삭제판 공개…더 과감하고 화끈하다
  10. 10미코 진 출신 금나나, 26세 연상 재벌과 7년 전 극비리 결혼
the hottest_sports
  1. 정창영-허웅, 우승 트로피 들고 [포토]
    1정창영-허웅, 우승 트로피 들고 [포토]
  2. 2이승현, 우승 기념 그물망 커팅식 [포토]
  3. 3그물망 커팅식 하는 전창진 감독 [포토]
  4. 4라건아, 이 손으로 우승을 [포토]
  5. 5송교창, 우렁찬 포효 [포토]
  6. 6정창영에게 샴페인 뿌리는 최준용 [포토]
  7. 7정창영, 동료들로부터 받는 헹가래 [포토]
  8. 8허웅, 챔피언결정전 MVP 주인공 [포토]
  9. 9최준용, 팬들과 함께 샴페인 샤워 [포토]
  10. 10KCC, KT 잡으며 챔피언 등극 [포토]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