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시즌 8승에 도전하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 LA 다저스)이 6회까지 완벽한 투구를 펼치고 있다. 시즌 8승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류현진은 3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1-0으로 앞선 6회 선두타자 아메드 로사리오를 좌익수 플라이로 처리했다. 1회부터 6회까지 6이닝 연속 선두타자 범퇴 처리.
류현진은 3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1-0으로 앞선 6회 선두타자 아메드 로사리오를 좌익수 플라이로 처리했다. 1회부터 6회까지 6이닝 연속 선두타자 범퇴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