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②] 납량드라마 ‘M’ 내년에 리메이크

입력 2019-06-05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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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배우 심은하가 1994년 출연한 납량드라마 ‘M’이 내년 재탄생한다. ‘M’의 2020년 버전 기획 중인 제작사 슈퍼문 픽쳐스는 4일 “원작의 이홍구 작가와 최근 포맷 계약을 체결하고 제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당시 심은하가 맡았던 캐릭터를 새롭게 연기할 인물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M2020’을 가제로 정했다”고 말했다. 심은하를 스타덤에 오르게 한 ‘M’은 낙태의 윤리성을 고발하는 사회적 메시지를 전하며 5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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