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인 쿨링 에어티셔츠는 이태리 수입소재인 고기능성 메시 소재를 사용한 피케셔츠 타입의 제품으로, 쾌적한 착용감과 시원한 터치감이 특징이다.
냉감 기능을 비롯해 흡한속건, 자외선 차단 등 무더운 여름 날씨에 필수적인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신축성이 뛰어나 착용감과 활동성이 우수하다.
심플한 디자인과 슬림한 실루엣으로 라운딩은 물론 스포츠, 레저활동 시에도 가볍게 착용하기 좋다.
레노마골프 관계자는 “쿨링 에어티셔츠는 무더위와 태양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컨디션을 유지시켜주는 기능성과 뛰어난 신축성으로 여름 시즌에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다”면서 “프로골퍼들도 대회에서 착용할 만큼 인정받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고봉준 기자 shuto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