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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건후가 키아누 리브스와 닮은 꼴로 관심을 모았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28일 방송에서 박주호는 건나블리 남매에게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의 어릴 때 사진을 보여줬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진 키아누 리브스의 어린 시절 사진은 건후의 모습과 흡사해 이미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박주호는 나은에게 키아누 리브스의 사진을 보여주고 "누구 같느냐"고 물었고 나은은 곧바로 "건후"라고 답했다. 이 사진을 본 건후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