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한달수입 공개…“먹고살 만하다”

입력 2019-08-26 1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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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 한달수입 공개…“먹고살 만하다”

랩퍼 사이먼 도미닉이 자신의 한 달 수입을 공개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 사이먼 도미닉(이하 ‘쌈디’)이 게스트로 출연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공식 질문이다. 한 달 수입이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다.

쌈디는 “요즘 여름 행사 기간이다. 게다가 대학교 축제 기간도 다가오고 있다”며 “당연히 먹고살 만하다. 지금도 (행사 스케줄이) 계속 쫙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4월부터 6개월간 계속해서 행사들이 있고, 12월부터는 연말 행사들이 있다”면서 “바쁘게 지내고 있다. 살이 빠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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