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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레일리 ‘연패는 이제 그만’

입력 2019-09-04 2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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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롯데 레일리가 역투하고 있다.

부산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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