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계범, 데뷔 첫 그랜드슬램

입력 2019-09-04 2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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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가 열렸다. 5회초 2사 만루 삼성 박계범이 만루 홈런을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아 홈인해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부산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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