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버티고’ 천우희, 아찔한 뒤태

입력 2019-09-19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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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섹시한 백 라인.’ 배우 천우희가 18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버티고’ 제작보고회에서 맵시를 뽐내고 있다. 등이 훤히 드러나는 독특한 디자인의 원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0월17일 개봉하는 ‘버티고’에서 천우희는 30대 직장인을 연기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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