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라서 가능한 포즈, ‘패왕색’ 폭발

입력 2020-01-10 1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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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라서 가능한 포즈, ‘패왕색’ 폭발

역시 ‘패왕색’이었다. 가수 현아가 과감한 포즈를 시선을 끌었다.

현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핫팬츠에 수트로 완성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쩍벌’ 자세로 섹시함을 가감없이 드러냈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1월 새 싱글앨범 '플라워 샤워(FLOWER SHOWER)'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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