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오반, 사재기 의혹에 해명 “거짓 아냐”…2018년엔 누리꾼 고소

입력 2020-03-06 13: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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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오반, 사재기 의혹에 해명 “거짓 아냐”…2018년엔 누리꾼 고소

가수 오반이 사재기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5일 오후 6시 발매된 오반의 새 디지털 싱글 ‘어떻게 지내’는 6일 오전 7시 기준 지니, 바이브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 외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최상위권에 안착해 화제가 됐다.

이날 오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음원 차트 1위 화면을 캡처한 이미지와 함께 “아무것도 아닌 저를 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오반의 음원 차트 1위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누리꾼들은 사재기 의혹을 제기했다. 이유인 즉 대중들에게 인지도가 높지 않은 오반이 방탄소년단, 지코, 아이유 등 쟁쟁한 가수들을 앞지른 것이 이해할 수 없다는 것. 이후 오반의 SNS 계정은 물론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중심으로 비난글까지 쏟아졌다.

이에 오반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인스타스토리에 "상처받고 싶지 않다. 미워하고 싶지도 않다. 거짓이 아니다"라며 "내가 그럴 자격이 없어서 의심받을 사람이라서 미안하다. 죄송하다. 근데 정말 거짓이 아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사재기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한편 오반 2018년 8월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가수 숀이 피처링한 ‘20살이 왜 이래 능글맞아’가 빠른 속도로 7위로 순위권에 안착한 것에 대해서도 사재기 논란이 일었던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음원사재기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모욕적인 글을 올린 누리꾼 100명을 상대로 고소를 진행하기도 했다.

오반은 새 싱글 발표에 이어 올해 상반기 발매를 목표로 정규앨범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오반 인스타그램, 로맨틱팩토리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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