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방송된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진화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함소원은 과거 그가 촬영했던 요가 DVD 구매를 원하는 시청자들의 메시지에 장롱을 구했다. 그는 직접 직거래에 나서며 “한 장에 만 오천원이니 다 팔면 150만원 정도”라며 기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함소원은 직접 운전을 하고 일반 시민들과 만나 요가 DVD 직거래를 하고 능숙하게 잔돈까지 교환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조선 방송 화면 캡처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