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은단 프리미엄 유산균’ 출시

입력 2020-06-14 13: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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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은단 헬스케어가 ‘고려은단 프리미엄 유산균’을 출시했다. 불가리아의 청정자연에서 자생하는 식물에서 추출한 100% 식물 유래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불가리쿠스 LLB-05’를 핵심 균주로 함유한 제품이다. 불가리아 국립미생물기관에서 직접 관리하는 7종의 균주를 엄선했으며, 유익균 증식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함유해 소장과 대장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포도맛 과립형 60포로 구성됐으며, 보호력이 뛰어난 4중 코팅 호일에 담겨 있어 냉장 보관을 하지 않아도 유통기한까지 20억 마리의 유산균을 보장한다.

고려은단 헬스케어 관계자는 “고려은단 프리미엄 유산균은 2년여 간의 연구개발 끝에 출시한 제품”이라며, “평소 장 건강이 좋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이나, 인스턴트 위주 등 식습관이 좋지 않은 사람에게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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