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블란쳇, 존재만으로도 걸크러쉬 매력 뿜어내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블란쳇이 강렬한 존재감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10일(현지시간) 제7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케이트 블란쳇은 블랙 셔츠와 팬츠를 입고 그 위에 체크무늬 재킷을 매치하여 걸크러쉬한 매력과 강렬한 아우라를 드러냈다.
한편, 케이트 블란쳇은 1997년 영화 ‘파라다이스 로드’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