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인터컨티넨탈 서울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그랜드 델리에서 23일부터 31일까지 호러 콘셉트의 할로윈 디저트를 판매한다. 해골 모양의 할로윈 초콜릿 케이크, 펌킨 타르트, 미이라 조각케이크, 호박 모양의 펌킨 무스 조각케이크, 유령 머랭의 고스트 핫초콜릿 등을 만날 수 있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도 로비라운지에서 같은 기간 블러드 치즈 무스 케이크를 판매한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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