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영린, 이재우, 홍수아, 이재우(왼쪽부터)가 20일 오후 SBS 드라마 '불새 2020'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불새 2020은 사랑만으로 결혼했다가 이혼한 부잣집 여자와 가난한 남자가 경제적 상활 역전 후 다시 만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 26일 첫방송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