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자이안 비 컨시어지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식’

입력 2021-03-03 13: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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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이안 비 서비스 개념도

GS건설은 “최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자이갤러리에서 ‘자이안 비 컨시어지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GS칼텍스와 오토오아시스로 유명한 차량정비 서비스업체 GS엠비즈, 금영엔터테인먼트, 자란다, 도그메이트, 와요, 청소연구소, 미소, 세차왕 등 서비스 기업들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으로 통합 자이앱을 이용하는 자이 입주민은 해당 업체의 VIP 회원급 차별화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GS건설의 ‘자이안 비’는 국내 최초의 아파트 커뮤니티 통합 서비스 브랜드로 자이 입주민이나 자이앱 이용자를 위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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