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ENA·SBS Plus ‘나는 SOLO’ 31기에서 정희가 질투로 눈물을 쏟는다.

22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나라 31번지’ 3일 차, 영식을 둘러싼 감정선이 본격적으로 요동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영식은 정숙과 함께 바닷가 러닝을 하며 자연스럽게 1:1 대화를 이어가고, 두 사람은 공통의 취미를 계기로 빠르게 가까워진다. 이를 모른 채 있던 정희는 러닝을 마치고 돌아온 두 사람을 목격한 뒤 서운함을 드러낸다.

이후 정희는 정숙에게 영식에 대한 마음을 묻고, “너무 괜찮다. 마음에 들어왔다”는 답을 듣자 애써 웃음을 보이다 결국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터뜨린다. “집에 가고 싶다”며 오열하는 정희의 모습에 관계의 향방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옥순을 사이에 둔 영호와 상철의 삼각관계도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옥순은 각기 다른 태도로 두 사람을 대하며 ‘우선순위’를 정리해 나가고, 얽히고설킨 로맨스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한다.

질투와 혼란이 교차하는 ‘솔로나라 31번지’의 이야기는 22일 밤 10시 30분 방송에서 공개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