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후배들을 위로하는 김연경, 준우승도 잘한거야!

입력 2021-03-30 22: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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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서울 GS칼텍스의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가 열렸다.

GS칼텍스에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한 흥국생명 김연경이 동료들을 위로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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