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타점 유강남 ‘지루한 0의 균형을 깼다’

입력 2021-04-11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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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3루 LG 유강남이 선제 1타점 적시타를 치고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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