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코리건, 블랙 모노키니로 뽐내는 관능美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조이 코리건의 섹시한 자태가 보는 이들로 빠져들게 만들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한 촬영장에서 포착된 조이 코리건은 블랙 모노키니를 입고 관능적인 포즈를 취하며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조이 코리건은 관능적인 몸매로 유명세를 얻은 모델이며, 현재 모델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