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나 샤크, 걷기만 해도 화보 그 자체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이리나 샤크의 화보 같은 자태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1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이리나 샤크는 화이트 셔츠와 블랙 팬츠를 입고 그 위에 스트라이프 패턴의 블루 롱 코트를 매치하여 세련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열애를 하며 딸 레아를 낳았으나, 지난 2019년에 결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