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사-이강현 ‘치열한 헤딩 경합!’

입력 2021-05-02 17: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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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인천 유나이티드와 강원 FC의 경기에서 인천 이강현과 강원 마사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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