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배우 곽동연이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격한다.
동아닷컴 취재 결과 곽동연은 오늘(13일) 경기도 부천에서 촬영 중인 ‘백종원의 골목식당’ 부천 카센터 골목 편에 시식단으로 임했다.
곽동연은 지난 2일 종영한 tvN 드라마 ‘빈센조’에서 바벨그룹 회장 장한서 캐릭터를 통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최근 누리꾼들 사이에서 바르고 곧은 이미지로 회자되고 있는 그가 ‘골목식당’에서 어떤 올곧은 시식평을 선보일지 기대감을 모은다.
한편,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현재 부천 상동골목 편을 진행 중이다. 기존 MC 정인선이 하차했으며 후임으로 배우 금새록이 함께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