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혜성 ‘선제 타점은 내가’

입력 2021-05-23 1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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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2루 키움 김혜성이 선제 1타점 적시타를 치고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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