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행업협회, 손실보상법 제정 요구 시위

입력 2021-05-25 12: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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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희 회장 등 25일 오전 국회의사당 앞 피켓시위
4가지 대정부 사항 및 김부겸 총리 업계 면담 요구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오창희, 이하 KATA)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여행업계 대표들과 함께 여행업 생존을 위한 피켓시위를 했다.

KATA는 시위 현장에서 여행업 생존을 위해 여행업 피해보상이 포함되는 손실보상법 제정, 관광진흥개발기금으로 여행업 생존지원, 신속한 백신접종으로 여행산업 복원, 코로나 끝날 때까지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등의 4가지 사항을 정부에 요구했다. 또한 이러한 요구사항의 해결을 위해 김부겸 국무총리와 여행업계와의 면담도 요청했다.

오창희 KATA 회장은 이날 “정부의 피해보상 지원이 없으면 여행사들은 더 이상 버틸 수 없어 폐업할 수밖에 없다”며 “50만 여행업 종사자와 그 가족들도 대한민국 국민임을 인식하고 손실보상법 제정으로 여행업계가 다시금 일어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달라”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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