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피멍 든 허벅지 공개

입력 2021-05-25 1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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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현이가 멍든 허벅지를 공개했다.

이현이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광의 상처. 축구 중독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이현이는 오른쪽 허벅지 안쪽 전체가 멍이 들어있다.

이현이는 지난 2월 SBS 설특집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한혜진, 송경아, 진아름, 아이린, 송혜나와 함께 구척장신 팀으로 축구 경기 대회에 참여했다.

이현이는 2012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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