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③] 이세영 ‘나만 몰랐던 이야기 2’에 목소리 기부

연기자 이세영이 목소리 기부에 나섰다. 이세영은 밀알복지재단이 제작하는 장애인식 개선 오디오북 ‘나만 몰랐던 이야기 2’를 낭독하며 재능 기부했다. ‘나만 몰랐던 이야기 2’는 밀알복지재단의 스토리텔링 공모전 ‘일상 속의 장애인’ 수상작을 편당 10분 분량의 오디오북으로 제작한 것이다. 이세영은 5개 에피소드 중 ‘우리 집엔 DJ가 산다’와 ‘우산지팡이’를 읽었다. 이세영은 2015년 밀알복지재단의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에도 참여한 바 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