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성재♥’ 한예슬, 연애 후 더 예뻐진 ‘여신님’

‘류성재♥’ 한예슬, 연애 후 더 예뻐진 ‘여신님’

한예슬이 대체 불가한 고품격 여신 아우라를 마음껏 뽐냈다.

프렌치 센슈얼 프리미엄 주얼리 브랜드의 뮤지로 활동 중인 한예슬. 그는 <A Lay of Light>라는 테마 아래 진행된 이번 화보 영상에서 영롱한 빛을 담은 여름 신상품 주얼리와 함께 그녀만의 우아하고 기품 있는 분위기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이번 화보 영상은 한예슬만의 대체 불가한 매력을 모두 담았다. 자연스러우면서도 우아한 포즈 속에서 지긋이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빛 연기는 한예슬만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물씬 풍겨내며 화보의 멋스러움을 더했다. 전반적으로 한예슬만이 표현할 수 있는 분위기와 매력을 듬뿍 담은 점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SNS를 통해 직접 열애 중이라고 알려 화제를 모았다. 그의 남자친구 류성재는 연극배우 출신으로 한예슬보다 10살 연하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