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학범 감독 ‘우리 황의조 엉덩이 토닥토닥’

입력 2021-07-05 18:5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5일 경기도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2020 도쿄올림픽 최종 소집훈련에서 올림픽 축구대표팀 김학범 감독이 황의조에게 장난을 치고 있다.
파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