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진재영, 화려한 제주집 공개 “시원한 맥주”

입력 2021-07-16 0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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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재영이 화려한 일상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하루종일 쪄죽겠다는 말을 몇 번을 한건지. 이 아줌마 오늘 저녁할 엄두가 안나네", "찬물 샤워와 맥주 한 캔", "편의점털이 보리차 라이브 반가웠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들은 진재영의 제주살이 일상 모습이다. 고급 제주 자택이 눈길을 끈다. 진재영은 야외 테라스를 조명으로 예쁘게 꾸며놓고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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