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야나 테일러, 선명한 복근으로 시선집중 [포토화보]

할리우드 가수 겸 배우인 테야나 테일러의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테야나 테일러는 레드 크롭탑과 데님 팬츠를 입고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한편 테야나 테일러는 2008년 싱글 앨범 'Google Me'로 데뷔했으며, 가수와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