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실 한정 2박 투숙, 벤틀리 키즈 차량 기프트 증정
벤틀리 벤테이가·플라잉스퍼·컨티넨탈 GT 랜덤 시승
조선호텔앤리조트(대표이사 한채양)의 럭셔리 브랜드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이하 조선 팰리스 강남)은 ’서머 인 더 로얄 팰리스‘ 패키지를 5일부터 9월30일까지 진행한다. 예약은 2일부터 가능하다.벤틀리 벤테이가·플라잉스퍼·컨티넨탈 GT 랜덤 시승
영국 럭셔리카 브랜드 벤틀리 모터스와 협업한 기획이다. 선착순 23실 한정, 2박 투숙 상품이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벤틀리 차량을 시승하고 스위트 룸에서 즐거운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다.
서울의 파노라마 시티뷰를 갖춘 마스터스 스위트에는 벤틀리의 컨티넨탈 GT의 디테일을 그대로 재현한 키즈 차량 ‘벤틀리 라이드 온 카’를 준비했다. 2~6세까지 이용 가능한 키즈 차량은 투숙객에게 기프트로 증정한다.
또한 벤틀리를 타고 도심 드라이브를 즐기는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SUV 벤틀리 벤테이가, 세단 벤틀리 플라잉 스퍼, 쿠페 벤틀리 컨티넨탈 GT 중 랜덤으로 배정되며 투숙 기간 동안 최대 5시간까지 시승이 가능하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