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그룹 2PM


9월 4일 ‘디어 핫티스트’ 팬과 소통
내달 29일엔 일본 미니앨범 선보여
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그룹 2PM이 전성기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 발표한 새 앨범 ‘해야 해’(MUST) 활동을 성공적으로 끝냈지만, CF모델과 온라인 팬미팅은 물론 해외에서도 앨범을 낼 예정이다. ‘군 백기’ 동안 그룹 완전체의 모습을 기다려온 팬들이 많은 만큼 멤버들이 이에 보답할 기회를 맞게 됐다.

2PM은 9월4일 팬미팅을 연다. 이날 오후 5시에 여는 팬미팅 ‘디어 핫티스트’(Dear. HOTTEST)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세에 온라인으로 열린다. 2015년 이후 7년 만의 팬미팅으로, 특히 올해 데뷔 13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여서 멤버들과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그룹의 전성기 시절 ‘케이 섹시 그룹’ ‘짐승돌’ 등 타이틀로 해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누린 이들이 최근 오랜만에 활동을 재개하면서 세계 각국 팬들의 관심도 쏟아지고 있다. 이에 힘입어 9월29일 일본에서 미니앨범 ‘위드 미 어게인’(WITH ME AGAIN)을 선보인다. 2016년 10월 10만 관객을 동원한 도쿄돔 공연에서 “다시 돌아오겠다”며 내놓은 약속을 6년 만에 지키게 됐다.

또 올해는 일본 데뷔 10주년이 되는 해여서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특히 ‘해야 해’가 빌보드 재팬 종합 앨범 차트 ‘핫 앨범’에서 종합 8위, 아이튠즈 일본 앨범 랭킹 1위 등을 차지하면서 이번 새 앨범을 통해 거둘 성과에도 호기심이 쏠린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