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백병원, 네이버와 인물정보 서비스 제휴

입력 2021-08-12 13: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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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개 백병원 전경

5개 백병원 의료진 600여 명 정보 검색 가능
인제대학교 백병원(이사장 이순형)은 네이버와 인물정보 서비스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네이버에서 인제대학교 백병원 의료진 검색 시 인물사진을 비롯하여 학력, 경력, 진료과 및 진료분야 등 의료분야 특화 정보가 검색에 노출된다.

인물정보서비스 대상은 600여 명의 전국 5개 백병원(서울, 부산, 상계, 일산, 해운대) 소속 의료진이다. 해당 의료진 정보는 매일 업데이트되어 제공하며 백병원 홈페이지와도 연동된다.

박현아 백중앙의료원 홍보실장은 “많은 사람이 병원을 이용하기 전에 네이버 검색을 통해 전문 진료분야 의사 정보를 얻기 때문에 환자와 보호자들이 관련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비스는 의료진 데이터 개발이 마무리되는 12월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제대학교 백병원은 반응형 홈페이지 구축과 의료진 소개 페이지 개편 등 홈페이지 리뉴얼 작업도 진행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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