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킹험 ‘이 악물고 역투’

입력 2021-08-22 18: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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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한화 킹험이 역투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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