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에서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에서 4회초 공격이 무산된 후 KIA 윌리엄스 감독이 심판에게 어필을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