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기 종료 10분 남기고 시작된 침대 축구

입력 2021-09-02 21: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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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차전 한국과 이라크의 경기에서 이라크 알리 파에즈가 넘어지자 심판이 그라운드 밖으로 나갈 것을 지시하고 있다.
상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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